안녕?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이야.
아직 포스팅을 몇 개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를 아라보자
안녕? 실버스톤이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ENS(Ethereum Name Service)야 혹시 이 글을 보는 친구들 중에 자기 지갑 주소 외우는 사람 있니? 내가 살던 크립토월드에서는 지갑 주소를 외우는 필요를 줄여
dr-silverstone.tistory.com
그래서 최근 ENS관련 재밌는 거래와
새로운 붐이 일고 있는 이더모지(Ethmoji)를 공유할까 해.
일단, 우리가 ENS를 거래하기 위한 마켓인
오픈씨와 관련된 이야기야.
1. opensea.eth를 OpenSea에서 구매했다는 소식
트위터에서 즐기는 ENS Sales Bot
“opensea.eth bought for 99.8931 ETH on OpenSea 🌊 #domains $ENS https://t.co/ZphaMzXtmN”
twitter.com
기사로 나오지는 않고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된 소식인데
오픈씨는 opensea.eth를 99.8931eth에 구매한 것으로 확인이 돼.
도메인 선점이 이렇게나 중요해 친구들.
이 도메인을 선점했던 유저의 보유목록을 가보니
재밌는 도메인들이 많더라.
그 중 눈에 들어왔던 도메인은 바로!
엘살바도르. elsalvador.eth였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부켈레가 대통령으로 있는 엘살바도르 도메인이라니.
신박한 발상이라고 생각해.
물론 오퍼 가격은 좀 터무늬 없다.
하지만 부켈레 대통령이 매수한다면?!!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져서 글을 두 개로 나눌게
다음 내용은 처음에 언급한대로 ethmoji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할 거야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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