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X가 만드는 'NFT 얼라이언스'

안녕? 오늘의 지구는 비가 많이 오는구나.

어제만 해도 많이 더웠는데 오늘은 시원하고 좋은 것 같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NFT얼라이언스를 만들겠다는 회사가 있어.

 

흥미로운 아이디어인것 같아 공유할까 해.

 

그라운드 X

이 아이디어를 낸 곳이야.

그라운드 X라는 이름을 쓰고 Klip이라는 지갑을 운영하고 있지.

또 Klip Drops와 KAS 등을 통해 NFT영역에서 많은 활동 중이라고 하는군.

 

NFT로 활용가능한 영역일까?

이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하고 있던데.

아마 NFT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서비스를 모아둔게 아닐까?

 

1. 엔터테인먼트 - 예술 - 음악 - 티케팅

2. 메타버스 - 게임 - 패션 - 스포츠

3. 유틸리티 - 멤버십 - IRL(In Real Life) - 라이프스타일

4. 지갑 - 인프라 - 도구 - API

5. 마케팅 - 미디어 - 커뮤니티 - 페스티벌

6. 마켓플레이스 - 커머스 - 선물 - F&B

 

GRID는 격자무늬를 뜻하지

그래서 이 연합체에 이름이 뭔가 하고 봤더니 GRID라고 하지 뭐야.

GRID는 격자무늬를 의미하는데 아직 어떠한 설명도 없으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

 

그라운드X의 대표가 추구하는 GRID는 아래와 같아.

 "많은 기업들이 NFT 활용에 나서고 있으나 프로젝트 기획,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발행과 운영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들의 실생활 서비스에 접목되기까지 한계가 있었다"며 "그라운드X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간 협력을 추진해 상생하는 NFT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연합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

우리 크립토 월드에서는 이런 시도가 매우 중요해.

누군가 중심이 되어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핵심이지.

이미 5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니 대단하군

그들이 추구하는 바에 대한 공감을 많이 해서일까?

이미 GRID에 참여하는 업체가 이미 50개가 넘는다고 하는군.

 

아주 대단해.

앞으로 좋은 시도를 많이 보여주길 응원하겠어!

 

그럼 모두들 건강 조심하고 또 만나자구.